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잉/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부당한 시청자 관리 및 비판 여론 통제 == 자신이 저격영상을 올려, 시청자들을 욕하는 무기로 변질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https://www.youtube.com/watch?v=1YiMIwLVpCc|'고소하러 갑니다.' 영상]]인데, 제목과 달리 당사자는 아직도 고소를 당하지 않았다.[* 영상이 내려갔다 재업로드를 했다.] 그 외에도 다른 어그로를 상대로 영상을 올려 똑같은 행동을 감행한적도 있다. 문제는 저격하는 사람의 닉네임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해서 간접적으로 시청자들이 그 특정 사람을 욕하도록 만든다. 2020년에도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아, 여전히 이 점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 꼬잉 영상의 댓글창에는 꼬잉을 비판하는 내용을 거의 볼 수 없고 빠놀이 등 저연령층의 댓글만 볼 수 있는데, '''사실은 꼬잉 자신의 영상에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오거나, 조금이라도 자신과 다른 의견의 댓글이 올라오면 [[독재]]정권의 언론 통제인 마냥 삭제되거나, 심지어는 차단해버리는 치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본인에 대한 비판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극도로 제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독재정권의 언론 통제에 대입해 보면 한 신문이 그냥 국가 원수의 말과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제시했을 때 해당 신문 발간의 허가가 나지 않거나 신문사가 폐업되는 격. 다만 댓글을 다 보지는 않는지 재빨리 싫어요를 받고 아래로 내려간 글들은 1일이 넘도록 남아 있었던 사례도 있다. 그리고 차단된 때도 그 글에 답글이 달린 직후인 것을 보아 댓글 알림으로 해당 댓글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위의 일부 댓글만 보는 듯 하다. 본인의 노래 가사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 >악플은 무시하고 내 Fan을 찾고 싶어 나 > -자유(feat. 꽃감) 중 발췌- 여기서 본인이 생각하는 악플이 이유 없이 욕하는 것 뿐만 아닌, 단순한 비판 내용인 듯 하다. 꼬잉은 과거 댓글 관리에 대한 규정을 영상 설명란에 적어둔 적이 있지만, 본인에 대한 비판에 관련된 내용은 없다. >이쁜 댓글 위해서 이러한 관련 댓글 삭제 차단 합니다 >테러 관련 댓글 , 도배성 댓글 ,빠놀이 , 댓글 싸움 . 등등[* 맞춤법이 틀린 것도 존재하나 그대로 복사해 왔다.] 설명란을 볼 때, 꼬잉은 이쁜 댓글을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댓글창을 더럽힌다고 볼 수 없는 올바른 비판글까지 삭제하고 있다. 비판 여론 통제에서 보듯 후술할 꼬잉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은 꼬잉이 무시하는 것으로 보이며 서버테러 자작극 논란과 같이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런 여론 통제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은 꼬잉의 손길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꼬잉을 저격하는 영상 혹은 글이나, 나무위키같이 손길이 닿아도 복구가 가능한 곳에서 꼬잉을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는 꼬잉의 노래가 올라와 있는 영상이나 아예 멜론의 곡에 비판글을 다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노래에 단 댓글은 삭제되었으며, 해당 사용자는 야누스뮤직이라는 채널에서 차단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원효섭[* 가수로서는 본명을 사용한다.]의 소속사도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본인에 대한 비판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비판 또한 본인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데 이를 무조건 통제하고 무시하면서 개선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모든 영상의 댓글이 검토 후 게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